My Senior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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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아침 6시 눈을 뜨며 "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일정을 떠올려보며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새기며, 침대에 누은채 간단히스트레칭을 하고,

침대에서 내려와 이빨부터 닦고 미지근한 물한잔을 마신뒤, 요가매트를 깔고 본격적인 스트레칭을 30분 정도한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내나이에는 안좋다고 한다. 이제 아침기도를 한다. 전세계 힘들고 억압받는 모두와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 친척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남편, 나 자신을 위한기도를 한뒤 기도서를 읽는다.


이렇게 아침일정을 마치면, 8시경이되고, 간단히 아침을 준비해놓고나면, 일가기전 잠시 시간이 남는다. 난 아침을 거르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아침을 가능하면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있다. 우유에 미숫가루한잔타서 컴퓨터앞에 앉는다. 오늘의 뉴스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간단히 챙겨보고 8시50분에 집을 나선다.
아직 일할 수 있는 건강에 감사하고 직장동료들과 웃고 일하면 나의 하루가 또 건강하게 채워진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어느새 일주일이 가고 그렇게 금방 한 달이 된다 그리고 1년 2년.... 참 세월이 빨리 지나갔다. 빠쁘게 살아온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어느새 정년퇴직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어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퇴직이후

사느라 빠빠서 늘 미뤄왔던,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 그림그리기,붓글씨쓰기, 피아노치기,여행하기.... 나의 루틴을 만들어가자.지금부터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알아가면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있는 나의 노후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용기내어 나의 블로그를 시작해보려한다.

나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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